매독은 4급 감염병으로 표본 감시 대상이었지만, 2024년 1월부터 3급 감염병으로 상향 조정돼 전수감시 대상이 됐습니다.
장기간 전파될 수 있고,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.
(1)2020년 : 330명
(2)2023년 : 416명
(3)2024년 1월~8월까지 : 1,881명
피부 발진이 나타나는 2기환자는 316명
장기손상이 일어나는 3기환자는 39명 이었습니다.
(1)2013년 : 약 1,000명대
(2)2016년 : 약 4,000명대
(3)2017년 : 약 5,000명대
(4)2022년 : 약 13,000명대
(1)2022년 : 약 207,000명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