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)1980년 임대비율 : 25.2%
(2)1988년 임대비율 : 51.3%
(1)1982년 임대 가격 비율 : 70.4%
(2)1998년 임대 가격 비율 : 106.9%
집은 본연의 주거와 삶의 공간이라는 영역으로 인식하게 됩니다.
장기적으로 일본 시행 사업 자체가 그렇게 성장성이 높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
재개발 가능한 장소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개발할 토지가 많지 않기도 합니다.
임대주택 시장 전망이 좋지는 않습니다.
다만, 도쿄를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이나 도심부로는 인구가 몰리고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의 임대주택 사업은 장기적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
(1)2019년 아파트 월세 비중 : 33.3%
(2)2020년 아파트 월세 비중 : 34.5%
(3)2021년 아파트 월세 비중 : 36.7%
(4)2022년 아파트 월세 비중 : 42.7%
1991년 버블 당시 일본의 GDP 대비 부동산 시가총액 2.73배, 2021년 한국은.GDP 대비 부동산 시가총액 3.15배로 일본의 부동산 최대 버블 당시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한국은 부동산에 돈이 몰려 있다는 사실입니다.
(1)한국 : 2045년 고령 인구 비중 : 37.0%
(2)일본 : 2045년 고령 인구 비중 : 36.8%
일본은 2035년까지 고령화와 핵가족화가 계속될 것이기에 고령자 부모를 모시고 사는 자녀가 줄어들면서 기본적으로 많은 노인들이 혼자 살아갈 주거공간(노인복지주택)이 부족해 질것 입니다.